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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Seattle Seattle 당일치기 여행 도보로 국경을 넘는 순간 Seattle Starbucks Reserve 매장 FRANS라는 초콜릿 가게. 맛있었다 Curd Cheese 와 Mac & Cheese가 아주 맛있었던.. 연어빵 맛있었다 Starbucks 1호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도착해서 처음 간 음식점인 Crab pot . Dungeness Crab 이 아주 맛있었다 ㅎㅎ Seattle 거리의 한 몰이었는데 JOY라는 글자가 당시 의미있게 다가왔다. 내게 삶을 Joyfull 하게 살아 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JOY, LOVE, GIVE AND JOY" Pike Place Chowder의 Clam Chowder. 역시 맛집답게 맛있었다. Public Market 내부에 있는 곳은 wai.. 2018. 3. 6.
2017.12.15./2018.03.04. Granville Island 2017.12.15. 맛있었던 Fish& Chips 2018.03.04. 상단의 Chocolate Bread 는 정말 맛있음..ㅎㅎ 핫도그와 Onion Pot Pie 는 굉장히 맛있었다! 책보다 따사로운 햇살에 살짝 졸기도했던 .. 까페. 2018. 3. 6.
힘- 틱낫한 "나는 이미 도착했다, 나는 고향집에 있다. 바로 여기 이곳에서, 바로 지금 이 순간 나는 바위 처럼 강하다,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 궁극의 그곳 대자유에, 나는 언제나 머무르노라."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이상 도망가거나 행복을 기다리지 않겠다." 그 무엇도 나를 달아나게 만들 수 없다. 나는 힘있고 자유로운 존재다. 나는 과거의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자유롭다. 내가 가진 행복의 양은 내 마음 속에 자리한 자유의 양에 달려있다. "The kingdom of God is now or never." "부정적인 감정은 싸우면 싸울 수록 강해진다. 부정적 감정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보듬어 안을 때 부정적 감정은 변화할 수 있다.".. 2018.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