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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결혼 '협상'때부터 이어진 지난 4년간의 인연 정리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늦은 밤 직접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1981년생 동갑내기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동료에서 연인, 그리고 부부로 인생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지 딱 1년 1개월만의 결혼 발표입니다.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설은 최근 업계에서 발파르게 퍼졌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을 발표한 당일에도 여러 관계자들이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던 바, 그 뒤에는 "이번에는 진짜"라는 말이 덧불여졌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tvN '사랑의 불시착' 방영 당시부터 열애설이 불거졌고, 2019년 1어ㅜㄹ 동반 미국 여행설과 마트 데이트설 등을 시작으로 세 번의 열애 부인 끝에 지난해 1월 1일 연인 관계를 공식인정했습니다. 결혼설 역시 열애 사실을 인정한 1월 말 이미 한 차례 휩쓸고 지.. 2022. 2. 12.
정동원, '선한트롯' 상금 기부/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선호, 송가인 2연속 '최애돌' 기부 천사 가수 정동원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선한트롯'1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금만 1,26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긴급치료비로 쓰이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정동원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선행의 아이콘으로서 더욱 성장세를 보여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동원의 공식 팬클럽 '우중충동원'도 정동원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 달팽이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 중입니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개나리학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입니다.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 2022. 2. 12.
밥프록터 Bob Proctor "무의식이 당신 삶을 망치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생각, 감정, 행동이 일치할 때 비로소 당신은 온전해집니다. That’s called integrity when your thouhts, feelings and actions are all in sync. 의사가 병을 치료할 땐 증상을 치료할 뿐 문제의 원인을 치유하지 않습니다. Wehn you treat them physically you’re treating a symptom. You’re not treating the cause of problem. 재무상태를 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산에 변화를 주려할 때, 원인은 치료하지 않습니다. We do that our balance sheets we’re trying to change our finanaces when we’re not treating.. 2022. 2. 10.
Korg D1 디지털피아노 리뷰 /코르그 D1 롤랜드 FP-10 비교 한국 집에는 업라이트 피아노가 있어서 취미로 계속 쳐왔는데 해외에 나와있다 보니 피아노가 없는 게 참 아쉬웠습니다. 결국 디지털피아노를 사고 말았는데, 사고나니 후회가 되네요. 더 일찍 사지 않은 후회...ㅋㅋㅋㅋㅋ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제가 사고자 했던 디지털피아노는 1. 예산 100만원 이하 (1000불 이하) 2. 타건감이 좋을 것 - 가장 중요! 3. 여긴 방음이 잘 안 되기 때문에 헤드폰 출력이 잘 되는 것일 것. 처음에는 가성비가 좋고 타건감이 좋기로 유명한 롤랜드(Roland ) FP-10을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악기점에 가서 쳐봤는데 타건감이 기대에 못 미치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무겁고 탄성이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연타력이 안 좋다는 문제가 거론되는 모델이기.. 2022. 1. 29.
영어 리딩 공부에 최적인 사이트 (영어 원서, 영어 뉴스 기사 아님) 영어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풋(리딩, 리스닝)입니다. 충분한 인풋이 되어있으면 아웃풋(라이팅, 스피킹)은 조금만 연습해도 금방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영어 리딩 공부 자료로 보통 원서보기나 뉴스들을 많이 선택합니다. 그런데 원서는 책한권을 끝내기가 쉽지 않고, 동화책 같은 쉬운 내용은 재미가 없어서 잘 보지 않게 됩니다. 뉴스 기사도 마찬가지로 한글로도 잘 안 보는 글을 영어로 보려고 하면 더 보기가 싫어집니다. 제 경우가 이랬습니다. 그러다 Medium 이라는 사이트를 영어로 된 글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전문 블로거들이 글을 올리는 사이트입니다. 우리나라 브런치가 여기를 벤치마킹했다고 하네요. 여기가 좋은 점이 나의 관심사, 히스토리등을 기반으로 관심 있을 법한 글들을 추천해줍.. 2022.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