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에 '선한트롯'1월 가왕전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는 꾸준히 선행을 펼쳐왔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기부금만 1,26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긴급치료비로 쓰이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정동원은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는 선행의 아이콘으로서 더욱 성장세를 보여주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동원의 공식 팬클럽 '우중충동원'도 정동원과 함께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소아암재단, 사랑의 달팽이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 중입니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개나리학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입니다.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로 연기 도전에도 나섭니다.
한편 2022년 2월 이명웅 ,영탁, 이찬원 ,김선호, 송가인이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최애돌 셀럽' 기부천사로 선정됐습니다.
이 중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선호는 2022년 2연속 기부 천사에 등극했습니다.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선호, 송가인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어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 1~5위를 차지하며 제 19대 기부 천사로 등극했습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종합 누적 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은 3000점 만점 중 2998을 받으며 명불허전한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영탁은 2975점을 기록했씁니다. 2944점을 받고 3위에 이름을 올린 셀럽은 이찬원이며, 배우 김선호는 2875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습니다. 종합 순위 5위에 등극한 가수는 2849점을 기록한 송가인입니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하여 누적 점수를 집계한 후 종합 1~5위를 당성한 셀럽과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한 셀럽을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와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합니다. 여기에 2022년 1월부터 추가된 공항철도 미디어월 멀티비전 광고 보상은 3000만 표를 넘은 셀럽에게 주어지며, 이는 '임영웅'의 ㅣ이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최애돌 셀럽'은 2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선호, 송가인의 이름으로 코로나 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250만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최애돌 셀럽'에서 평균 투표수 300백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 내 1위를 차지하고 또 다른 기부천사가된 셀럽은 여자 배우 카테고리 손예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