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1 [가정법 총정리] '가정법 과거는 과거완료 시제' 같은 어려운 문법 법칙은 필요없다 가정법은 학창 시절부터 배워도 배워도 헷갈리던 내용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도 항상 확신이 없었죠. (원어민들은 제 문법이 틀려도 맥락으로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에는 가정법에서 미래내용을 나타낼 때는 현재시제를 써야 하고, 과거는 과거완료를 써야 하고 어떨 때는 그것도 아니고.. 그때마다 가정법 문법을 찾아봤지만 와닿지 않고 다시 까먹기가 일쑤였습니다. 이 포스팅을 끝까지 보시면 이제 가정법이 헷갈릴 일은 없을 겁니다. 짝을 맞춰 써야하는 법칙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미래의 일을 가정할 때 날 도와주면, 차 사줄게. If you help me, I'll buy you a car.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가정한다면 기억해야 할 것은 한 가지입니다. If 절을 현재.. 2022.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