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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th
12:21 am - 1:22 am (30th)
하루 한시간 명상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는 것 같다.
해야 하는 형식만 남아서 자기 직전 겨우 해치우고 잠이 든다.
그래서인지 폰 중독에서 점점 벗어나고 시간도 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하며 바뀌어가던 생활패턴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듯하다.
애초에 명상을 시작했던 이유를 되새기고 좀 더 맑은 정신과 마음가짐으로 다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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