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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12.28. Seattle

by Raina97 201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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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당일치기 여행

 

도보로 국경을 넘는 순간

 


Seattle Starbucks Reserve 매장

 

FRANS라는 초콜릿 가게. 맛있었다

 

Curd Cheese 와 Mac & Cheese가 아주 맛있었던..

 

연어빵 맛있었다

 

Starbucks 1호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 들어가보지도 못했다.

 

도착해서 처음 간 음식점인 Crab pot .
Dungeness Crab 이 아주 맛있었다 ㅎㅎ

 

 

Seattle 거리의 한 몰이었는데 JOY라는 글자가 당시 의미있게 다가왔다.

내게 삶을 Joyfull 하게 살아 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JOY, LOVE, GIVE AND JOY"

 

Pike Place Chowder의 Clam Chowder. 역시 맛집답게 맛있었다.

Public Market 내부에 있는 곳은 waiting이 너무 길어 못먹고 다운타운에 있는 지점에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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